버켄장학회는 1968년 미국 선교사의 아내였던 매들린 버켄 (Madeline Berkan)여사가

한국전쟁이후 부모 잃은 어린 학생들을 자립하게 하는 목적으로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기부를 통해 직업교육을 시작으로 태동 되었으며 부모 잃은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선물했던 버켄 여사의

 뜻을 담아 兒(아이아)와 Berkan의 B를 결합하여 버켄장학회의 로고(      )를 만들고

50여 년 동안 버켄 정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